설교와 듣는자의 거부감
본문
성경적인 사고로서 볼 때 이 거리낌은 단지 복음전하는자가 능력이부족하거나, 사투리를 쓰거나, 혹은 불유쾌한 목소리나 눈에 거슬리는 태도를가졌기 때문에 오는 괴로움과는 다른 것이다. 어떤 복음전도자이든지 그메시지를 듣는 사람들 앞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두어서는 안된다. 그러나신약에 나타난 거부감이란 설교자가 회중들로 부터 받는 다른 어떤거부감보다도 훨씬 더 극단적인 겅이며 심각한 요소이다. 이것은 청중들의마음 속의 전파된 * 메시지로 인하여 생기는 거부감인 것이다. --- 복음의메세지 자체나 그리스도나, 십자가나, 하나님의 은혜나, 긍휼과 같은 것들자체가 본래 꺼리끼는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들이전파되었을때 *죄인들의 마음 속에 거부감을 느끼도록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죄인들의 속에 있는 *죄때문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주장하지만 그 은혜를 거절하는 것이다.(62)죄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죄와 지옥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통해서해 놓으신 일에 대해 아주 탐탁치 않게 해 놓는다. 이 사실은 인간의 교만과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고 옳지 못하다는 것은인정하지만 우리가 악의 세력에 빠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만이 우리를구원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거부하려는 마음이일어나게 된다.(63)회심하지 않는 죄인이나 아직 죄로부터 해방되지 못한 그리스도인에게는복음이란 좋은 소식이 아니다. 복음의 메시지가 은혜와 긍휼이라기 보다는심판으로 간주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루어 놓으신 복된 소식은우리가 그것를 우리의 것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좋은 소식이 될수가 없다. 즉 그 복음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며 우리 스스로가성취할 수없다는 ㅇ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느 때든지 그리스도가전해지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때 죄인들의 마음에 찔림을 받지 못한다면 말씀의 선포와 성경의 그리스도가 성서적인 기준에 비추어 보아 합당치못한 증거가 된다. 단순히 당신에게 선하신 예수님에서 그치고 죄인의 마음속에 찔림이 되지 못 하는 예수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예수님이아니다.(64-65)죄인들의 마음에 이러한 거부감을 주지 않으려는 복음전도자의 의도에는복음을 듣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통한 양자택일의 선택권이 주어졌다는것이 암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죄인에게 자신이 그리스도를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는 자유가 주어진 것이 진정한 선택의의미라고 생각하게끔 인도한다. 이것은 마치 구원받지 못한 죄인에게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혹은 거절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는 인상을 준다. 또한그 사람은 예수를 영접할 권한이 있는 만큼 거절할 권한도 있다는 인상을 받게된다. 이것은 죄인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죄인을 기쁘게 해 준다. --- 그러나성서적인 복음은 명령의 형태로 나타났다. 바울 사도는 아덴 사람에게"하나님께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17:30)"라고 말했다. ---정상적인 복음은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니고 초청하는 것도아니다. 어떤 사람에게도 제공해 준 것을 거절하거나 받아들이지 않기로거절할 자유가 없다. 복음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라는명령이다. ---복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하는 사람은 사람들의 마음을거스르지 않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사역자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하여 설교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나아질 것이다.(P. 70)현대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가 얼마나 능력이있는가에 대한 재 각성이다. 말씀은 죄인들의 속에 믿음을 갖게 해준다. 또말씀은 죄인들을 구원할때에 그들의 사전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 이런말씀의 역활을 죄인들에게 반발심을 일으킬 수가 있다. 심지어 말씀을선포하는 사람에게까지 반발심을 일으킬 수가 있다. 그 이유는 자기의인간적인 권유나 애원하는 말이 없어도 말씀이 능히 사람들을 구원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만 죄인들에게 반발을 일으키은 이러한요소들을 그들이 기쁘게 받아들일 수가 잇다. 그렇다 ! 오직 믿음으로만이런 거부감을 주는 요소들을 그들이 용납하게 되는 게 그 이유는 그들에게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이면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외침이 있기 때문이다.이는 곧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리는 일종의 심판이요 이 은혜로만이그들을 구원받을 수가 잇는 것이다. ( 71)그러므로 회심이란 결심했다고 하기보다도 오히려 하나님께 항복했다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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