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본문
누군가가 말합디다. "북한을 도우려거든 성서적으로 하라.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완손이 모르게 하라." 옳은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저들을 도와야 합니다. 돕되 저들의 명예를 생각하고 도와야 합니다. 다시 잘잘못을 논하지 맙시다. 우리가 처음 피난 나왔을 때나 전쟁이 있은 다음에 모두가 한이 있었습니다. 내가 고향만 돌아가 봐라 - 얼마나 원한이 있었습니까마는 이제 40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다 풀어야 합니다. 이제는 그날의 원수도 반갑게 대할 수 있고 아무 맺힌 것이 없어야 합니다. 아직도 한이 있고 아직도 원통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유전선을 절대로 무너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전혀 없었던 것처럼 그대로 화해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될 때에, 요셉과 같이 될 때에라야 이룩됩니다.화해의 역사는 그때에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참승리는 용서에 있고, 사랑에만 있습니다. 우리는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마는 깨끗이 씻어내 버리고 우리가 받은 은혜로 저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참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증오와 모든 한이 다 사라질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 앞에 통일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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