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선교사들의 모습

본문

1908년대의 한국사람들은 외국사람을 대할 기회가 없었고,더구나 시골 사람들은 더욱 그랬다. 그래서 외국사람들과 선교사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의심과 억측이 많이 나돌았다.어떤 사람들은 선교사를 무조건 천사같이 대하는가 하면,또 부녀자들과 무지한 사람들은 양인들은 아이의 눈알을 뽑아다가 약을 만든다고 하는 이들도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양인은 여자나 어린아이들을 잡아다 배에 실어 자기네 나라로 끌고 간다고 했다.쿠퍼목사가 지방으로 순행전도를 나가서 교인집에 유하고 아침일찍이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 드리고 있노라면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창구멍을 뚫어 들여다 보는 일이 가끔있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31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