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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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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때 의료선교사였던 스코필드 박사는 독립지사들을 많이 도와 주었으며, 한국 반독재운동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이승만정권도 그를 국빈으로 초대 하였으면서도 스코필드 박사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정부는 1959년부터 스코필드 박사에게 노골적인 압력을 가하기 위해 그의 강의와 수강생들을 제한 시켰으며, 1960년에는 박사가 거처하는 네 평짜리 보잘것 없는 방에서 퇴거를 명령하였으나 박사는연구실에서 침식하겠다며 버티었다.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한국정부의 졸렬한 무례이며,이같은 행동은 독재정권이 자신의 위신을 위해 국가의 위신을 손상시키는 범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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