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자세
본문
선교사 1대인 아버지 제임스 홀(W.J. Hall)의 대를 이어 의료선교사가 된 셔우드 홀과 그의 아내 메리안은 한국 선교사로 떠나기에 앞서 아버지의 친구인 노블 목사를 찾았다.노블 목사가 셔우드 홀 부부에게 이렇게 말했다."진실하고 정직한 선교사가 되는 길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태도라야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만 진정한 인생의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선교사의 삶이란 그 가치가 지대하여 다른 어떠한 것 하고도 견줄 수 없는 독특한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디고자한 동기가 불분명하고 종교적 믿음이 약하고 열정이 적은 사람들은 자연히 이 생활에서 탈락하고 맙니다. 당신이 탈락하면 그 자리를메꾸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모국에서 당신이 의사의 자리를 내놓으면 그 자리를 신청하는 사람이 많은 경우와 다릅니다. 여기에서 당신이 중단하게 되는 경우,당신의 자리를 일반사회의 의사들은 탐내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종사했던 하나님의 사업은심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당신들은 하나님과 고통받는 인간들에게 책임이 막중하다는 점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긴 임무에 대해 항상 하나님께 힘을 주십사고간구하고 인도하심을 부탁드려야 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하나님을 성실하고 충정으로 섬기리라고 확신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