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사랑의 사슬
본문
"선물이라는 것은 과거에 준한 것이 아니고 오늘과 미래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과거는 묻지 말라. 다만 현재 받는 것이고, 그리고 이제부터 이 선물을 통해서 일을하게 돼 있다. 마치 결혼반지를 주는 것처럼, 결혼 선물을 주고 이제부터 그 결혼반지를 끼고 아내로 남편으로 살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미래가 중요한 것이다. 맡겨주시는 분이 알아서 직분을 맡기시는 것이기 때문에 변명할 수 없다. 그대로 충성을 필요로 한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우리가 맡은 직분, 그 직분이 바로 선물이다. 은혜의 선물이라는 말씀이다. 은사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런고로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요, 내게 아무 자격이 없는데 무상으로 주어지는 것임을 일지 말아야 한다. 이 속에 엄청난 의미가, 무거운 뜻이 담겨 있다. 그리고 선물을 받은 다음에는 선물을 준 사람에게 내가 매이는 것이다. 사랑의 끈으로 매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내게 부탁하는 모든 것은 내게 필요한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충성을 다해야 되는 것이다. 은사로 주어지는 직분 또 그 선물성, 이런 것들이 다 오직 주님을 위하여 이해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그러니까 주님께 그 직분이 필요하다. 그런고로 주를 섬기는 사람들끼리 서로가 다 소중히 여겨야 한다. 여기에 다양성이 있고 여기에 당연한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은사의 다양성 속에 은사의 통일성이 있고 유기성이 있고 일체성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주를 섬기는 기본자세를 가져야 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