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가 무엇인지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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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원이 대서양에서의 항해를 끝내고 스크틀랜드로 돌아오는 길에,남태평양의 섬에서 선교사들이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다."내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들려 줄테니 자네가 한번 판단해 보게.작년에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조난당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그곳이 8년 전에도 배 한 척이 침몰하여 섬에 상륙했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곳이었지그러니 내가 그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 어떠했는지 한번 상상해 보게. 암벽에 부딪쳐 사산조각이 나지 않으면 간신히 살아남든가그 둘 중 하나겠지.아무튼 날이 맑자 우리는 배를 향해 밀려오는 수많은 가투를 발견했네.`이젠 죽었구나.' 생각하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했지. 그런데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네. 그 원주민들은 영국제 옷을 입고 잇었고 몇사람은영어로 말을 하더라고. 우리가 그 때 느꼈던 기쁨과 감격을 한번 상상해가게. 바로 그 섬에서 주일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네. 자네가 해외선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하지만나는 선교가무엇인지 잘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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