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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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자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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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새벽 세 시에 선교사 자원자가 시험관의 집을 향해 발걸음을옮기고 있었다. 그렇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면담을 위새서는 아침 여덟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며 기다릴 장소를 안내해 주는 것이었다. 시간이 되자 나이 많은 성직자가 방안에 들어서며 선교사 지망생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자네 글자를 쓸 줄 아나""예, 알고 있습니다.""그럼 어디 `베이커'의 철자를 불러보게.""B-a-k-e-r.""됐네. 그럼 수에 관해서 좀 물어 볼까""뭐라도 좋습니다.""둘 더하기 둘은 얼마지""넷입니다.""음 아주 똑똑하구먼. 자네 그만하면 합격이네. 내일 선교국에 가보게."선교국 회의에서 시험관은 시험 결과를 보고하였다."그 젊은이는 선교사의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제일 먼저 그 젊은이의 자기 부정에 대해서 테스트했습니다. 저는그에게 새벽 세 시에 제 집에 와 있으라고 했지요. 그는 따뜻한 침대를 버리고 단 한 마디의 불평도 없이 그 추운 겨울밤을 뚫고 왔습니다.두번째 테스트는 얼마나 정확한가였습니다. 제 시간에 나타났더군요.세번쩨로 저는 그의 인내심을 가늠해 보았습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다섯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 물론 집에는 새벽세시에와 있어야 한다고 말한 그 다음에 말이죠.네번째는 그 젊은이의 기질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아무런 내색도하지 않더군요. 심지어는 제게 왜 늦었냐고 묻지로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겸손을 살펴 보았지요. 저는 그에게 다섯 살짜리 어린이수준에나 맞을 문제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젼혀 화를 내지 않는것이었어요.여러분도 보셨다시피 저는 이 젊은이가 선교사의 자격을 다 갖추었다고 확신합니다. 아마도 그는 틀림없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선교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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