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지원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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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슨이 달하우지 의과대학 졸업반이었을 때이다.학생자원 선교운동의 순회강사가 학생들에게 연설한 적이 있었다.그가 학생들에게 외국 선교사업에 자원하도록 간청햇을 때 그어슨은 자기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 손을 높이 들었다. 그는바로 집에 돌아와 이사실을 부모에게 아뢰었다. 미리 상의도 하지 않고 선교사를 지원한 사실에 대해 부모님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까 궁금해 했다. 그러나 그리어슨의 말을 들은 부모는 마음에 감동을 받은 듯 서로 쳐다 보기만 하다가 한참 후에이렇게 말햇다."네가 세상에 출생하던 해에 장로교 외국선교회에서 뉴헤브라이즈 토착민들을 가르칠 기술을 가진 선교사를 공모하였다.그때 내가 지원하엿는데 실력은 충분했으나, 공식적인 교육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합격하지 못햇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바로네가 출생했던 것이다.우리들은 너의 요람 곁에 꿇어 앉아 네 작은 머리에 손을 얹고 우리가 허락받지 못했던 그 사명을 네가맡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했단다.어려운 중에서도 네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공부한 것은 내가 그것을 못한 탓으로 외국에 선교사로 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들은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소망해왔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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