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중에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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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필가로 유명한 글렌든 해리스 목사의 경험담이다. 교회앞에 비석이 있고 그 교회 출신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다섯살 난 소녀가 물었다. "저 이름들은 뭐예요" "서비스 (Service:군복무를 뜻하며 동시에 예배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죽은 사람들이다."어머나, 그럼 아홉시 예배에서 죽었어요 열한시 예배에서죽었어요" 목사의 가슴이 뜨끔 찔렸다고 한다. 아이의 순진한말이지만 예배보는 교인들의 기쁨없는 표정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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