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륜의 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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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개척자'란 칭호를 받기에 충분한 인물로 서상륜이 있다.그는 동생 서경조와 함께 홍삼 장사를 하러 만주에 갔다가 열병에 걸려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었다.서상륜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선교사 매킨타이어를 소개받고 그의 주선으로 선교사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받았다. 선교사의 보살핌에 감격하여 그는 두번째 봉천을 방문햇던 1882년에 선교사 로스의 세례를 받았다.그런데 1882년은 우리말로 된 성경책이 처음 나온 해였다. 로스. 매킨타이어와 의주 사람드링 동원되어이루어진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와 <예수셩교요안뇌복음젼셔>가 인쇄되어 나온 것이다.이 성경번역과 교정에 참여했던 서상륜은 세례받은 뒤에 우리말 성경이 나오자 매서인이 되어 로스에 의해 국내로 파견되었다.서상륜은 의주를 거쳐 서울로 올라가 전도하였고, 그의 열심으로 선교사들이 들어오기전에 이미 70여 명의 세례 지원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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