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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어떻게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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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아흔이나 된 할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있었다. 자녀 5남매가 늙으신 어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주위에 쭉 둘러앉아 있다. 맨 마지막으로 맏딸의 이름을 부른다. 그 딸도 이미 환갑을 넘은 나이였다. 어머니는 특히 그 맏딸을 사랑하였던 것 같다. 그래서 아주 귀한 유언 한 마디를 남긴다. "세상에는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보다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 말씀을 하시고는 조용히 눈을 감아 이생을 마감하셨다. 이 할머니는 많은 공부를 한 분도 아니었고, 철학적 유언을 할 분은 더욱 아니었다. 국민학교 문턱에도 가본 일이 없이 평생 소박한 삶을 살아온 분이었다. 그러나 90평생을 살면서 체득한, 진주보다 더 귀한 말씀을 자녀들에게 주고 가신다. '세상에는 선한 사람이 더 많다' -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는가 악한 사람이 많을까 선한 사람이 많을까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불신앙이 죄이다. 그리고 또 무서운 죄는 절망의 죄이다. 하나님의 존재와 심판을 부정하는 죄,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죄 - 참으로 무서운 불신앙의 죄요, 교만의 죄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용서를 부인하는 죄 - 절망의 죄이다.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많은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아무런 은혜도 받지 못했다고 부정해 버리는 것은 무서운 죄가 된다…...여러분은 선과 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상은 선한 것일까, 아니면 악한 것일까 '악화(惡貨)가 양화(陽貨)를 구축(驅逐)한다'는 법칙처럼 때로 선이 악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선도 악도 각기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악은 악대로 영역을 넓혀가고 선을 선대로 또 그렇다. 이 싸움에서 선이 악에게 패배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더 많이 있다......그러니 선과 악의 대결을 비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그 시각 자체가 병들어 있는 것이다. 선의 무기력암을 통탄하기도 하고, 노예처럼 끌려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비참한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절망은 죄이다. 절망하지 마라. 예러분은 선의 힘을 믿는가 선의 최종 승리를 믿는가 분명히 믿으라. 믿는 순간 오늘의 생활이 달라진다.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를 보라. 선을 선을 갚는 것은 manlike - 인간적이다.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beastlike - 동물적이다. 선을 악으로 갚는 것은 devillike - 악마적이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은 Godlike - 바로 성도의 길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앞으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상대방이 선하면 나도 선하게 대하고, 상대방이 악하면 나도 악하게 굴고, 맞으면 때리고, 미워하면 나도 미워하는 생활은 비인간적이다. 동물적이다. 적어도 악을 선으로 갚을 줄 아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하야 하겠다.오늘 성경에서는 "악에게 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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