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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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연주자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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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어느 시장에서 한 거지가 낡은 바이올린을 가지고 서툰 연주를 하면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도 그 거지에게 관심을 갖지 아니하고 모두 제 갈길로만 가고 있었습니다. 그 거지는 울상이 되어 땅에 주저앉아 울어버렸다.이 광경을 보고있던 한 사람이 거지 곁으로 다가와 그 바이올린을 잠시 달라고 하였습니다. 거지는 별 관심없이 그 바이올린을 그 사람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낡은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지가 그 바이올린을 켤때와는 달리 사람들은 그 바이올린 소리에 매혹되었습니다.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땅바닥에 놓은 거지의 모자에 동전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모자에는 은전과 금화가 가득찼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거지는 희색이 만연해졌습니다. 바이오린을 켜던 신사는 다시 거지에게 바이올린을 도려주고 총총걸음으로 사라져갔습니다.그 바이올린을 켠 사람은 이태리가 낳은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가 피가니니 였습니다.여러분! 연주는 악기가 좋고 나쁨에 있지않고 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우리 생의 연주를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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