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과 바리새적인 것들
본문
오늘의 본문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에 대한 말씀이 있다. 예수님의 생애를 자세히 연구해 보면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후하셨다. 많은 병자를 고치실 뿐만 아니라 많은 죄인들에 대해서 너그러우셨다. 세리같은 죄인도, 강도도 용납하셨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일 때에는 누구든지 다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아량과 넓은 마음과 넒은 사랑을 가지신 그런 자비로운 분이시다.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예외가 하나 있다.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해서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책망하신다.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 시퍼렇게 책망하셨다. 저주까지 하셨다. '아나 데마 에스토' - 전벌을 받아라고 하셨다. 그렇게 심판해보리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듯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절대로 용납하시지 않은 것이다. 바리새인을 책하심이 아니요 바리새직을 책하심이 아니다. 바리새인이 가지고 있는 죄의 스타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불의함을 책망하신 것이다. 깊이 생각할 문제이다.예수님께서 그렇듯 싫어하시고 책망하신 바리새주의적 죄가 어떤 것이냐 - 지금의 우리도 바리새주의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것은 하나의 life style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쓰인다. 바리새적이다 -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1)지식으로써 의를 대신하는 것이다.2)형식적인 의요 외식적인 것이다. 남으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받으려고 한다.3)가르치기를 좋아하고 행동은 없다.4)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5)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는데, 그것은 영적 율법적 질투때문이다.6)공로설적 구원론이다.7)소극적 의였다. 죄를 안짖기 위해 아무 일도 안했다. (강도만난 사람을 피해 간 바리새인과 레위인도 그들 자신들은 하나의 의를 행했다고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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