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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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속에 두 마리의 고슴도치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해에 유난히 추운겨울이 다가왔다. 너무 추워서 들은 서로 말하기를 "우리 서로 추우니 함께붙어있자"하고 서로 가까이 꼭 붙었게 되었다. 그러나 가까이 있다보니서로의 가시가 아파서 곁딜 수가 없었다. 그러자 다른 한 고슴도치가 "우리붙어있기는 하되 좀 적당하게 떨어져서 함께 있자"라고 말했다고 한다.오늘 날의 현대인이 ㅇ렇지나 않은지, 서로 조금만 귀찮아도 조금만 바빠도문을 열어놓지 않으려는 닫힌 현대인의 마음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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