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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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다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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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동물의 왕국이란 프로그램을 보고있으면 이해하기 힘든 장면을 볼 때가 있습니다.무서운 사자가 때로누워 있는곳에서 불과 얼마 않 떨어진 곳에 초식동물이 모여 풀을 뜯고 있는 것입니다.자신들을 잡아먹고 사는 무서운 사자 옆에서 식욕이날까, 그리고 두렵지는 않나 하는 생각으로 항상 신비를 느낍니다.전문가들에 의하면 사자는 필요 이상으로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초식 동물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만일 인간들 처럼 무차별 포획을 한다면 근처에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지구상의 생물중에 가장 잔인한것은 인간입니다.낙지를 산채로 씹어 먹고,컵속에 헤엄치는 은어를 젓가락으로 집어 입속에 넣습니다.몸에 좋다고 하면 뱀이고 빈대고 무엇이든 잡아먹습니다.먹는 음식을 가지고 말해서 뭣 합니다만 동물들에겐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인 것입니다.제가 어렸을때 겨울이 오면 올가미로 새를 많이 잡았습니다.눈이 많이오면 새들이 먹을것이 없게 되고 이 때를 놓칠새라 사람들은 논두렁을 비로 쓸고 모이를 던져주어 새들을 유인합니다.물론 모이와 더불어 올가미가 놓여져 있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새들은 모이를 쪼아 먹다가 산채로잡혔습니다.비들기 종달새 그리고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새들이 걸려들었습니다.이렇듯 인간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잡아먹으니 사람만 가면 도망가는 것입니다.참새도 소나 개가 가까이 가면 놀라지 않습니다만 사람만 나타나면날라가 버립니다.가까이 오면 잡아먹을줄 벌써 아는것입니다.성경은 무자비한 살생을 금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2:6-7절을 보면 새를 잡을 때 그 어미와 새끼 혹은 알을 함께 취할수 없게 하였습니다.레위기 22:28절에는 소의 어미와 새끼를 함께 잡지 말라고 말씀합니다.어미와 새끼 사이의 정은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사실 살생은 노아의 홍수 이후에 식량이 부족하게 되자 허락하셨지 그 전에는 육식을 하지 않았었습니다.[창세기 9:3]인간의 구원은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면에서도 중요합니다.창세기1:26,28절을 보면 인간은 관리자였지 파괴자로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지 정복하고 지배하라고 하신것이 아닌것입니다.다스리는 것은 보살피는 것이지 군림하고 학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 11:6-9절은 원래 자연의 회복된 모습을 말씀합니다.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고 사자는 풀을 먹으며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서 장난하며서로가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러한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이러한 세상을 위하여 노력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그러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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