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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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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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키를 돌린 세가지 이야기 -강 용원'선생님(간사님)은 땅에 발도 안 딛고 잘도 달려간다.'고 한 어느 제자의 말이 생각난다. 또 어떤 사람은 '지칠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지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고도 한다.사실은 땅에 발을 굳게 딛고서도 지칠줄 모르고 여기까지 달려 온 것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한 세 가지 비밀한 이야기를 잠잠히 남몰래 간직하고 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나는 36여년전 나의 영원한 순장, 김준곤 목사님으로부터 예수생명을 전해 받았다. 그리고 그에게서 예수를 배웠다. 그의 헤아릴 수 없는 강렬한 비젼 멧세지속에 잊을 수 없는 예화, 내 생애의 방향키를 돌려버린 세 가지 이야기를 함께 다시 한 번 나누고 싶다.그 첫째 이야기는 독수리 새끼가 병아리들 틈에서 자라나, 자신이 독수리인지 모른 채, 병아리들처럼 진흙창쓰래기 속에서 구더기나 벌레를 헤집고 개나 고양이 새끼만 가까이 와도 놀라 쫓기다가, 자신 이 하늘을 통제하는 새들의 왕인 독수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높이 떠오르며 비젼이 커진다는 이야기 였다.하마터면 조금 더 큰 지렁이나 구더기를 가지고 서로 더 먹겠다고 다투다가 가고 마는 인생일 뻔했다.그로부터 지금까지 내 책상 앞에는 독수리 모형과 그림을 걸어두고 있다. 거센 바람을 맞받 으며 창공을 웅비하는 독수리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은 우주의 왕자가 되는 것이다.두 번째 예화는 중세 어느 왕국에서,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할 때 전쟁터에서 왕의 생명을 구해준 신하 에게 왕이 상을 주는 이야기다. 왕은 자기 생명을 구해준 신하에게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겠다'는 왕의 말에 신하는 햇빛에 드러난 자기 그림자를 원으로 그리고 나서, '내 그림자 밖의 모든 땅을 달라'는 소원에 왕은 약속대로 그 나라의 모든 땅을 그에게 주었다는 이야기. - 나자신을 참으 로 얻기 위해 나자신의그림자를 포기해야 한다는 강렬한 비젼 멧세지였다. 그리고 결국 나자신의 그 림자와 싸우는 인생이었음을 알고 있다. 지금도 싸우는 중이지만 내 아집, 내 이기를 벗을려는 각오 로 산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내 방안 벽 곳곳에 세계지도, 우주공간에 떠도는 공같은 지구를 걸어두 고 있다. 우리의 비젼은 자신의 그림자를 넘어서서 보이는, 예수 빛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예수 그림 자로 바꾸는 것이다.세 번째 이야기는 빌.브라잇의 9신앙개념에 나오는 예화중,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과 변화다. 똑 같은 생명인 알-1차원, 애벌레-2차원, 고치속-하나님의 생명 비밀 차원(4차원 7차원의 생명의 성령의 법 비밀), 나비-3 차원으로 탈바꿈이 이루어진다. 그 과정에는 '영혼의 호흡'이 죽음 같은 고치 속에 서도 쉬지않아야 한다는 다짐이 있다. 내가 내자신에게 실망하지 않고 여기까지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영혼의 호흡'개념이다.올해 75세 되신 빌.브라잇 박사가 이번 자마에서의 결론멧세지도 그것이었다. 인간성은 변할 수 없으나 믿음으로 이 호흡작업을 계속할 뿐이라는 것이었다. 인간은 홀로 도를 닦아 수행하여 도사나 신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속에서의 갈등과 모순 속에서도 '믿음의 성 령',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만이 성장 할 수 있다는 것뿐이고, 과정만 있을 뿐일것이다. 91년 뉴욕비젼에 강사로 오신 빌.브라잇박사님에게 어디서그리고 어떻게 그런 혁명적인 멧세지, 4영 리, 9 신앙전달개념, 10단계 등의 아이디어를 얻게되었는가 물었을 때, 브라잇 박사님은 차안에서 자 신의 무릅을 툭툭 치면서 "그것은 모두가 무릅에서 왔다.-무릅 꿇고 기도중에 얻었다"는 말씀을 하 였다.나는 그때 내 마음의 무릅을 다시 한 번 쳤다. 그렇다. 하나님은 무릅 꿇는 사람을 일으켜 비젼의 지 상명령을 성취해 나가시는 것을…우리들 하나하나 한 사람은 천하보다 소중하다. 하나가 변하면 그 하나 때문에 수천 수만이 변한다. 그러나 이제 한 걸음 더 나가야 할 때가 왔다. 그 하나가 몸을 이룰 줄 아는 지체의식이 팀웍의식으 로 탈바꿈을 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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