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생명을 건 축도

본문

이용도 목사가 평양의 산정현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을때의 일이다.예배당에서 밤을 세워 기도하고 있는 이 목사는 자기의 맥박이 느꼈다.그는 `이제 곧 내 숨이 끊어지는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때에 안수기도를 원하는 교인이 이 목사에게 왔다.이목사는 숨도 쉴 수 없고 말도 할수 없어서 기도를 하지 못하고 그 머리 위에 손만 얹고 있었다. 그 때에 이 목사의 마음속에는 이런 감격이 일어났다고 간증하였다."내 목숨이 끊어지려는 순간에 남을 축복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내가 숨이 끊어지더라도 이 부인은 축복을 받을지니 나는 죽어도 내 대신 주님께서 그를 축복하실것으로 믿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의 기도는 축복의 기도가 아니라 `나는 남을 도울 힘이 없사오니 주게서 친히 축복하옵소서'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힘이 나고 말문이 터져서 둘이 다 충분히 감격할 수 있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32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