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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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를 잃어 버린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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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학생이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갑작스레그렇게 된것이 아니다. 아주 서서히 열정이 식어 버리고 믿음이 악해지고 기독교적인 실천에 대한 의욕이 사라져 버렸다.영혼의 샘은 고갈되어 버렸고 총기를 잃은 눈은 침울하게 내리깔렸다.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악마가 그를 공격하여 점령해버린 것인가 아니다.지나치게 공부를 많이 하여 회의에 빠진 것인가 아니다.그러면 목회보다 더 매력적인 어떤 일이 그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그처럼 극적인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신학생이 그렇게 변하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그는 하나님에 관해 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을 대신할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것이 치명적인 실수였다.그는 결국 찬양을 잃어 버렸고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다.(FRED CRADD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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