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도하는 거룩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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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새벽기도회 때에 그런 생각을 한다.새벽기도 나올 때에 남편과 아내가 둘 다 나오는 집도 있지만 대체로는 한쪽만 나오는 집이 많다. 집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그 중 하나만 교회에 나온다. 나머지 네 사람은 지금 자고 있다.나는 그런 상황을 생각해 본다.그러면 새벽기도 나와 여기서 기도를 할 때 그 자녀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하겠는가 이게 거룩한 것이다. 가족들이 설사 잘못된 길로 가려고 해도 갈 수가 없다.왜 여기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간절히 위해 기도하는 아내가 있지 않은가 간절히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거룩하니라 한다. 영적으로 거룩하고, 도덕적으로 거룩하고, 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는 다 남편이 지배하는지는 몰라도, 영적으로는, 양심 깊은 속에서는 언제나 기도하는 아내가 지배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더욱 그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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