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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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상업이라 함은, 상인이 어떻게 하든지 많은 이익을 챙기면그만이라는 단순한 장삿속에 그치는 게 모통이었다. 그런데 이러한상업질서로부터 현대적 의미의 상 도의를 부여하고, 고객의 이익과편의, 그들의권리를 생각하는 새로운 상 질서를 명신공히 수림해 나간 이가 바로 미국의 거상 존 워너메이커다.그는 1838년 미국 피라델피아에서 출생했다. 그는 13세부터 변호사의 개인집사, 인쇄소의 조수 등을 하며 돈을 벌었다.하루는 어머니에게 선물을 할 요량으로 손수건 한 장을 샀다가 그것을조금후 다른 물건으로 바꾸고자 하였으나 점원의 냉정한 거절을 받았다.이것이 하나의 아픈 경험이 되어 만쬈자신이 나중에 상인이 된다면언제든지 고객이 산 물건은 교환해 주리라고 마음먹었다. 이것이 훗날 그의 상업윤리 확립에 있어 실제로 커다란 공헌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특히 19세 때 건강을 잃고 방황하던 중, 어머니와 출석하던교회 목사의권고로 기독교청년회의 총무일을 3년간 맡아 보았는데, 이 때 몸에 벤 기독교 윤리의식은 그가 양복점 경영을 출발로 시작한 상업활동의 기반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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