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지저귈 수 없는 숲
본문
옛날 우리 조상들은 콩을 심을 때, 반드시 세 알씩 심었는데,한 알은 공중의 새를 위하여,또 한 알은 땅속의 벌레를 위하여,그리고 마지막 한 알은 인간을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모든 피조물이 더불어 공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땅을 정복하라, 땅을 다스리라'하신 주님의 명령을 이기적인 욕구대로 악용해 왔습니다. 자연과 함꼐 멸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스스로 마련해 온 것입니다. 새가 지저귈 수 없는 숲, 벌레가 멸종하는 토질,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일 초마다 축구장 면적 만큼의 삼림이 베어지고 있다고 합니다.해마다 12만km2 의 임야가 베어지고 있는 셈입니다.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의 회개 운동과 적극적인 창조 질서 회복 운동이 시급히 전개되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주님,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저희도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주님이 주신 귀한 자연과 환경을 훼손하고 아끼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 주시옵소서."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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