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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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읽어버린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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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받았던 훼밍웨이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그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라는 참으로 우수한 작품을 남긴 그였으나 그는 인생을 자기 기분대로 살아 간 사람이었다.그는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쏘아 자살을 하여 세계 지성인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그가 예수를 믿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아쉬워 할 수도 있겠으나 그는 사실 참 좋은 크리스챤 가정에서 출생했다.그의 할아버지는 세기의 부흥사였던 무디 목사와 아주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고,그의 아버지는 의사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일생동안 버리지 못한 경건한 사람이었다.그의 어머니는 아주 엄격한 신앙인으로써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아주 철저하게 시켰다. 그는 주일학교때 성가대에서 찬양을 한 신앙있는 소년이기도 했다.그러나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그는점점 신앙에서 이탈하기 시작했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으로 바뀌었다.그가 위대한 문학가로서는 세상 역사에 그이름이 남을지는 모르지만 하늘나라 역사에는 아무것도 남길만한 것이 없을 만큼 타락한 사람이었다."나는 전지약이 다 떨어지고 코드를 꽂을래야 전원이 없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 라디오의 진공관처럼 외로운 공허가운데 살고 있다." 고 할만큼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결국 자기의 생명을 자기가 끊지 아니하면 사는 의미조차 발견할 수 없는 젯더미위의 인간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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