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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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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과 증평 사이에 도안역이 있는데, 이 도안역을 지나면 길모퉁이에 삼형제 무덤이있다. 이곳에 사는 아들 삼형제가 6.25때 피난을 가는데, 그 떠나는 아들들을 보고 어머니가 "나도 데리고 가 달라"고 애원하였으나 아들들은 늙은이가 살면 며칠이나더 살겠느냐고 하며 어머니를 버리고떠났다. 그런데 그들이 얼마못가서 폭격에 맞아 삼형제가 모두 죽어버리고말았다. 그래서 삼형제 무덤이생겨났다.이와 반대로 어떤 사람은 피난할 때에 병드신 어머니를 등에 업고 피난하는 아들이 있다.보이는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잘공경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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