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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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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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쳐주는 것은 나무의 건강을 위한 조치다.정원사들은 가지를 잘라내면서 가지친 나무들이 봄이 되면 더욱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라날 것을 믿는다.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 나무들은 이듬해 봄이면 더욱 싱싱한 자태를 뽐낸다.인생의 비극과 고뇌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못할 부분이 많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아하,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한다.인생도 가지치기의 아픔이 있을 때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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