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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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시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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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는 자기가 죽는 때에 "나는 죽으나, 내 가르침은 영원히 남는다"고 했읍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마17:23)고 하시고, 그대로 무덤 속에서 살아나셨읍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살아계십니다. 다만 그 교훈이 남는다든가,그 사업이 계속된다든가 하는 것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살아계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 국립 제1은행의 창립자인 실업가 시부사와 에이이찌(1840-1931)씨가구미여향을 마치고 돌아와서 귀국담을 하고 있는 중에 있는 이야기입니다.미국에서 최초로 연쇄점을 창시하여 성공한 워너메이커(1838-1922)를 만났을 때입니다. 워너메이커는 열심있는 크리스찬으로, 주일에는 상접을 쉬고서 교회에 출석합니다. 체신장관이 되어달라고 한 때도,"교회학교 교장을 하고 있으므로 주일에는 직무를 수행치 못할 것인데 그래도 좋으면 장관직을 수락하도록 하지요"하고 말했을 정도의 열심가였읍니다. 그런 사람이어서 시부사와씨가 방문한 때도, 교회로 인도해 가서 자기가 가르치고 있는학생들에게 이 유명한 일본의 실업가의 이야기를 듣게 하였읍니다.그때 시부사와씨는 학생들에게 말했읍니다. "학생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동양에도 위대한 성인인 공자가 있읍니다. 그 공자라는 분은…" 하고 이야기를 끝냈는데, 뒤에 워너메이커는 학생들을 향해 "공자는 훌륭한 사람인 것이 틀림없으나, 공자는 죽었읍니다. 그 무덤이 있고 참배하는 사람도많읍니다. 그러나 예수는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읍니다. 그는 무덤에계시지 않읍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들의 구주로서 여러분과 함께 계셔주십니다"라는 뜻의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시부사와시는 미국의 회상으로서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이 워너메이커씨가 열심으로 예수는 살아계시다는것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한 광경이었다고 술회했읍니다.실로 예수는 살아있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2천년전의 예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간구하고, 호소하면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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