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의 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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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어느 가톨릭 국가에서 이러한 일이있었다고 한다. 한 택시 운전사가 여자 손님을 사람의 왕래가 없는곳으로 데려가 살해한 후 보석을 빼앗고 시체를 강에 버렸다. 그러나그는 다음날 체포되었는데 살해된 여자의 햄버거가 든 가방이 그증거로 제기되었다. 누군가가 왜 그것을 먹어치우지 않았느냐고그에게 질문을 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지금은 사순절이잖소.그러나 고기가 들어 있을지도 모르는 그 빵을 어찌 먹을 수 있겠소."그는 살인은 떡먹듯이 하면서도 종교적 의식에만 철저했던외식주의자였다.외식이 앞서면 사랑은 뒷걸음친다. 모든 것이 위선이 되어버린다.마피아 영화에서도 갱 두목은 성당에서 미사를 보며 태연히 살인을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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