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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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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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의 ㅇ목사님은 아침에 쌀이 떨어졌다는 사모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낮에 어느 성도님이 어떻게 알았는지 쌀을 한자루 가지고왔습니다. 그날 저녁 목사님이 화장실에 가려고 밖으로 나오다가 교회당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도둑 한명이 낮에 어느 집사님이 갖다놓은 쌀자루를 어께에 메려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목사님은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짝 밀어주셨습니다.뒤를 돌아본 도둑이 으악! 하고 놀라자 목사님은 입에 손을 갖다 대며 "쉿! 조용히 하게, 그리고 빨리 나가게." 도둑은 쌀자루를 메고 후다닥 도망을 쳤습니다.다음날 아침 교회에서는 쌀자루를 도둑맞았다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그 다음주일 예배시간에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성도들 틈에 께끗하게 옷을 갈아입은 그 도둑이 앉아 있는걸 발견 했다는 이야기.어느 전도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그분의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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