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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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만일 배가 고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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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여우가 함께 들어왔습니다.종업원이 옆에 오자 여우는 식사 하나를 주문했습니다.이상하게 여긴 종업원은 "아니, 사자는 식사를 하지 않을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그러자 여우는 당연하다는 듯이"만일 사자가 배가 고프다면 내가 지금 같이 앉아 있을 수 있겠소 벌써 사자의 밥이 되었지."라고 대답했습니다."네게는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누가복음 18:22)연말에 거리를 나가 보면 구세군 남비를 가끔 보게 됩니다.그럴 때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됩니까"지금 내가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남을 어떻게 도와 주겠어."라는 마음으로 그냥 못본 척 하지는 않았던가요내가 풍족할 때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평생 아무도 도와 주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사람의 욕심이란 밑 빠진 독과 같아서 그 곳에 그 어떠한 것을 채워 넣어도 우리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내가 조금 아끼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을거야."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돕는다면 그들도 이 추운 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배가 부르기 때문에 여우를 살려 두는 탐욕스러운 사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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