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사슴의 푸념

본문

크고 아름다운 뿔을 가진 사슴이 어느날 샘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감탄했다.어쩜 그렇게 뿔이 크고 아름답냐고.그러다이 사슴이자신의 다리를 봤는데 다리는 왜 그렇게 볼품없어 보이던지 창피한 생각마저 들었다.그때 사냥꾼이 총을 쏘는 소리가 들렸다.사슴은 그 날렵하고 힘찬 다리로 먼거리까지 도망갔다.그때서야 사슴은 다리의 고마움을 알았다.그순간 사슴은 나뭇가지에 뿔이 걸려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못했고 뒤쫓아 오던 사냥개에게 물리고 말았다.사슴은 죽어가면서 중얼거렸다.'뿔만 없어도 살아날 수 있었을텐데…'볼품없어 보이는 것도 정말 소중한 가치인 것이 있다.항상 감사하는 성도가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33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