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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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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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라고 시인 질르 비뇨는 읊었다.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산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사랑 없이는 생의 기쁨도 없는 것이니까.건강한 사람도 산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면 가시 박힌 발로 눈물을흘리며 서 있는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얼마나 어렵겠는가!그런 사람에게 주님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며 무한히 사랑해야 한다고 말할 수가있겠는가 이러한 의문은 끊임없이 우리를 따라다니게 될 것이다.과학자 카렐 박사는 지적하기를, "하나님은 이해할 줄 아는 사람보다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게 그의 참모습을 드러내신다"고 하였다.하나님이 정말 위대하고 완전하고 강한 분이시라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밀을 끌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 아닐까결국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기사 거리에만 열중하는 기자들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취해야 옳은자세는 존경과 물음과 기도뿐인 것이다.이러한 태도는 육군 대령 프랭크 보오만에게서 볼 수 있다.그가 아폴로 8호 조정석에 앉아 지구의 궤도를 돌고 있던 때였다. "주여 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과오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참모습을 보여주소서.."휴스톤의 조정탑으로부터 누군가가 응답해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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