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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증과 유혹을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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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크리스챤 대학생으로부터 디스코텍 출입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어둡고 지루했던 긴 터널을 막 빠져 나왔듯이 고달프고 긴장되었던 고교시절을 마친 신입 대학생들에게는 이제까지 막혀있던 담이 뚫린것 같이 모든것이 자유로울 것이다.한없는 가능성과 활짝 열린 기회앞에 오히려 선택의 갈등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크리스챤으로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한다.디스코택 출입문제도 그중의 하나이다.그러한 곳에 가보고 싶은 유혹을 스스로 혹은 친구들로 부터 받게 된다. 적어도 이 문제로 갈등을 느끼는 사람은 영적으로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것이다. 갈등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신앙적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려고 애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은 마치 죽은 물고기 같아서 물 흐르는 대로 떠내려 가는 것 같이 내면속에 이런 갈등을 느끼지 않는다.그러나 산 물고기는 물의 흐름과 싸우며 역행하려는 투쟁이 있는 것이다.육신의 소욕, 즉 성령을 거스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이쪽 선택보다 저쪽이 유혹이 더 많은 영적 우범지대(虞犯地帶)라면 우범지역 근처로 다니기를 피해야 하지 않는가 크리스챤들을 하나님의 군사라고 성경은 말한다. 군인은 맹 훈련을 받아야 하고 엄격한 규율속에 통제된 생활을 한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위해 육신의 법을 즐겨 쫓기를 원하는 나를 제어해야 하며 육이 원하는 것을 참는 고난도 감수해야 한다.[군사로 다니는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세상과 벗되는 것은 분명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경건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하나님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자기를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다.나를 끌어 내리려는 유혹을 이기는 비결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 뿐이다. 이 사랑을 경험한 자만이 이런 유혹에 자신을 함부로 맡기지 않는다. 마치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열중하여 놀다가 더 좋은 것을 발견하면 지금까지의 것을 미련없이 던져버리듯이 주님 사랑안에서 삶의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발견한 자는 세속이 주는 재미를 버릴 수 있다.유혹에 쉽게 빠지기 쉬운 청년의 때에 주의 말씀을 등불로 삼아 우리의 발을 삼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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