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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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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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성자 스크리븐은 신학교를 다닐 때 해변에서 우연히한 처녀와 사랑을 하게 되었다.불행히도 그 처녀는 몸이 허약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그는 그 아픔을 견딜 수 없어 얼마 후 유랑의 길을 떠났다.그러나 어딜가나 슬픔과 비애만이 남아 있었다. 어느날 그는 교회 문앞에서 다 떨어진 옷을 입은 거지가 피투성이가되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거지는 스크리븐에게 구원을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으나 그는 냉대하였다.얼마 지난 후 그의 가슴속에 "내 너를 위해 피흘렸건만 너나를 위하여 무엇을 주었느냐"고 하는 그리스도의 음성이 들려왔다.그리고 네가 한 사람에게 주려던 첫사랑을 많은 사람에게나누어줌이 마땅하지 않느냐 하는 심적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그리하여 그는 "죄짐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사정 아뢰잖아 평화얻지 못하네. 우리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하는찬송가를 지었고 그후 훌륭한 성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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