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능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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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능력성 빈센트 병원 (뉴욕 맨하탄) 은 최근에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뉴욕타임즈에 소개하였다. Carmen Martinez의 어머니가 지난 8월 혼수 상태로 들어갔다. 원인은 암에 의한 복함증세이다. 인공호흡기는 달지 않았다. 그것은 병을 알고 있었던 환자 자신이 딸과 합의하여 어려운 사태가 되어도 인공호흡은 시키지 말라는 요청을 이미 했기 때문이다.이 할머니가 혼수상태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몇 시간만이라도 할머니 곁에 있고 싶다는 자원자들이었다. 칼멘은 이들을 조직하여 24시간을 잠시도 비지 않고 어머니 곁에 누군가 있게 하였으며 지켜 앉아 있을 뿐만 아니라 할머니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용히 말하게 하였다.칼멘의 어머니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던 평범한 일개 노인이다. 어째서 문병객이 줄을 잇고 뱀샘 자원자가 끊이지 않았을까 그 많은 서민들이 모두 이 노인의 친절을 받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혼수상태인 노인 곁에서 일방적으로 속삭이는 이야기들은 모두가 자기가 받았던 친절에 대한 감회담이었던 것이다.노인은 딸 하나를 키우며 힘겨운 경제 생활로 일생을 걸어 왔지만 외롭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말 한마디의 친절이라도 나누어 주는 것을 기쁨으로 삼았었다.이 노인이 딸에게 평생을 되풀이 한 교훈이 있다."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니까 어떤 괴로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이라" 하는 말이었다.놀라운 것은 이 노인이 열흘 만에 눈을 떳으며 지금가지 두 달 동안 살아있고 신문도 읽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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