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따라 구하라
본문
"은혜가 있으면 가슴에 사랑이 있다. 뜨거운 사랑이다. 가르치는 사람들 가운데도 남을 가르칠 때에 보면 썩 잘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 이론적으로도 따지고, 설명이 논리 정연하다. 그런데 듣는 쪽에서 말을 안듣는다. 왜 사랑이 없으니까. 사랑 없는 교육은 교육이 되지 않는다. 하기야 사랑 없는 교육도 그걸 통해서 지식을 얻는 사람도 많고 공부를 하게 되기도 한다. 사랑 없는 교육도 있다. 그렇지만 진짜 교육, 역시 인간 교육, 인격 교육은 그렇지 않다. 사랑이 있고 가르쳐야 한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한다. 은사, 다 좋다. 병고치는 은사도 좋고 가르치는 은사도 좋고 지식의 은사, 지혜의 은사 다 좋지마는, 특별히 방언의 은사도 좋지만 사랑을 따라 구하라 한다.은혜를 받고 가슴 깊은 데서부터 그리스도의 영이 감동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끓어오르면서 설교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고 봉사도 하고 방언도 하고, 해야 된다는 것이다. 사랑이 동기가 되고 사랑이 뿌리가 되고 사랑이 원리가 되고, 그 뒤에 은가사 있어야 한다 - 이것이 본문의 기본적인 원리이다.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전 13장에 있는 이야기를 다시 반복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사랑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신앙적 응답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다. 그게 사랑이다. 사랑은 하는 데서부터가 아니가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뿌리가 거기에 있다. 그리고서 고린도전서 13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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