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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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목이라도 매달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바쁘게 살아가는 한사람이 그의 아내에게 그 동안 얼마나 무관심하였는가를 깨닫고는좋은 남편이 되고자 2주 동안의 휴가를 얻어 여행을 떠났다. 그는정말 그 기간 동안 다른 일들에서 손을 떼고 아내를 위해서만 전심을기울였다.그런데 휴가 마지막 날이 되자 그의 아내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여보, 당신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무슨말이야" "저... 내가 몇 주 전에 종합진단을 받았잖아요. 당신이요즘 내게 잘해 주는 것이 이상해요. 혹시 내가 죽어가고 있는 게아닌가요"잠시 말 뜻을 이해 못하던 그는 "그런게 아니요. 당신이 죽어가고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살아나고 있는 거요"라고 웃으며말했다.하긴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랑을 베풀면 "이 남자가 바람을피웠나", "아내가 갑작스럽게 사랑을 베풀면 "이 여자가 춤바람이났나" 하는게 요즘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베풀자.우리 서로 사랑하자. 왜냐하면 그 남편처럼 사랑은 우리를 "살아나게"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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