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이 받은 고난의 유익
본문
"이 고난, 이 엄청난 고난을 내가 당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내 교리요 내가 전하는 복음이요 내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다 -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해서 자기들의 안일한 생활을 버리게 될 줄로 알기 때문이다. 바울이 이렇게 고난 당했다는 것을 알면 고린도교회에서 지금 네가 크냐 내가 크냐, 무슨 파냐 무슨 파냐, 분쟁하는 거시 부끄러워진다. 바울은 저기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싸우고 앉았다면 이게 말이 되는가 그래서 하는 말씀인 것이다. 오늘 교린도교회의 복잡한 문제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바른 신앙에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이 지금 밖에서 전도하느라고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이 생각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부끄러워진다. 참으로 부끄러워질 것이다. 그리하여 교회의 문제를 신앙적 찬원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 점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오늘도 그런 일이 많다. 고난 당하는 사람의 모습에 비추어 볼 때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바울이 저렇게 고난을 다했다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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