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적 방언
본문
"고린도전서 14장은 특별히 전 장에 걸쳐서 방언에 대한 교훈이다. 계속해 방언에 대해서 말씀할 것이다. 그런데 방언에는 분명히 두 가지가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사도행전적 방언과 고린도교회에 있는 방언은 다른 것이다. 내용이 다르다. 사도행전에 있는 방언은 못알아듣는 말들만 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이 감동을 해서 언어를 통일시켜가지고 알아듣게 한 것이 방언이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에 나타난 방언의 역사는 멀쩡하게 알아듣는 말 놔두고 못알아듣는 말 하는게 방언이었다. 그래서 듣는 사람이 전부 이상하게 여기는 것이다. 신비롭게 여기는 것이다. 가까운 예로, 여기 지금 한국사람, 미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이 섞여 앉아 있다고 하자. 이렇게 여러나라 사람이 앉아 있지만 이제 모두가 성령을 받게 되고 방언을 하게 되면 설교하는 사람이 어느 나라 말을 하든지 모두가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듣게 된다. 이게 진짜 방언이다. 사도행전적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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