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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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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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가난한 과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그 과부는 죽으면서 다섯 살 된 아들을 불러 말했다."내가 죽은 후에도 올바로 살고 거짓말하지 말며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얼마 후 하나님께서 너를 천국으로 부르실 것이다."과부가 죽자 지방 관리들이 와서 장례를 치르었고 고아가 된 아이는 이웃들이 돌아가며 돌보아 주었다. 그러나 어떤 때는 먹을 것이 없어 굶기도 했고, 추운 겨울에는 남의 마구간에서 잠을 자기고 했다.그 해 성탄절 전 아이는 상점 앞에서 물건을 큰 상자에 담아 마차에 싣고 가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구경을 한 까닭에 매우 피곤해진 아이는 주인 몰래 반쯤 열린 상자 속에 들어가서 누웠고,곧 잠이 들었다. 주인은 그것도 모르고 상자를 봉하고 마차에 실어 주문한 곳에 갖다 주었다.아이는 너무 피곤해서 잠을 깨지 않았다.다음날 아침 집주인이 그 상자를 방에 등고 와서 뜯어보니 웬 어린아이가 올려다보면서 "여기가 천당입니까" 하고 묻는 것이었다. 놀란 주인은 "아니다. 네가 어째서 이 곳에 있느냐"라고 물었다."어머니가 세상 떠날 때 얼마 후에 하나님께서 저를 천당으로 부르실 것이라고 하셨어요. 이처럼 온화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니 천당이맞지요"사정을 알고 난 집주인과 식구들은 의논하여 그 아이를 양자고 맞아들이기로 하였다."작년에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 중 하난르 불러 천국으로 데려가셨는데,올해 선탄절에 너를 우리에게 보내셨으니 너는 우리 자식이 되어 항상 이 집에서 우리와 함께 살자."주인은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고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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