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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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더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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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학비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 했다.그러나 소년은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가 없었다.무슨 일이든지 닥치는대로 하려고 했지만 불황 때문인지 모두들소년을 거절 했다. 소년은 돈이 없으면 학교를 계속 다니지 못할것을 생각하니 답답하기만 했다. 그래도 소년은 낙담 하지않고 거리를 구석구석 누볐다.무엇인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그러던 어느날이었다.소년은 어느 빵가에 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빵을 유리창밖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가게 안으로 들어가 주인을 불렀다."아저씨 빵을 더 많이 팔리고 싶지 않으세요 제가 빵을 더맛있어 보이도록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데...""그래,그렇다면 한번 해 보려므나.""저...아저씨,만약 제 말대로 된다면 저에게 약간의 돈을 주실수 있습니까"주인이 그러마고 대답을 하자 소년은 걸레를 가져다가 진열장의 유리를 닦기 시작했다.과연 희뿌옇던 유리가 깨끗해지자 빵에 반짝 반짝 윤이 흘렀다."네 말대로 정말 빵이 먹음직 스러워 졌구나. 사람들이 사고싶은 생각이 들것 같구나,하하...이제부터 우리집에서 매일 유리를 닦으렴."소년은 그 뒤부터 열심히 일해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이 소년이 바로 미국의 [레이디스.홈저널]이란 잡지를 창간한잡지왕 윌리엄 복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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