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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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에 걸린 흰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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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한 젊은이 한 사람이 무디선생을 찾아와서 말했다."저는 집을 떠난 지가 벌써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불효한 자신이 예수 믿고 회개하여 집으로 돌아갈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용서해 주실 것 같지 않아서 돌아갈 용기가생기지 않습니다."무디 선생은 이렇게 대답했다."젊은이, 어머니는 용서하실거요. 안심하고 돌아가시오."그러나 이 젊은이는 도저히 어머니의 용서를 바랄 수 없을만큼 잘못한 일이 많은지라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어머니에게 편지를띄웠다."어머니, 불효한 아들이 10여년 동안의 잘못을 회개하고 어머니께 돌아가려고 합니다. 만약에 어머니께서 저의 잘못을 용서하신다면 산 모퉁이 돌아가는 과수원 사과나무 기지에 흰 손수건한 장을 걸어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그는 오랜만에 마차를 타고 어머니가 살고 있는 고향집을 향해갔다. 고향의 산 모퉁이가 가까워지면서 이 젊은이는 말할수 없이 초조해 했다. '만약에 어머니께서 용서해 준다는 표시인 흰손수건이 가지에 걸려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나 어머니의 얼굴은 볼 수 있을까'그런데 산 모퉁이를 돌아 과수원 가까이 오니 사과나무에는흰손수건이 수백 장이나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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