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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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텔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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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빌헬름 텔과 사과14세기 초 당시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스위스에서한 때 오스트리아의 횡포를 견디다 못한 폭동이 있었다. 오스트리아의 총독인 케슬러는 폭동을 진압하고 오스트리아 왕의 모자를 탁자 위에 놓고 지나가는 스위스인들에게 경례를 하도록했다.어느 날 스위스에서 활의 명수로 알려진 빌헬름 텔이 아들을 데리고 그 앞을 지나치려 했다. 텔은 전부터 케슬러의 미움을 사고 있었는데 마침 텔을 제압하기 위해 기회가 왔던 것이다."이 모자에게 깍듯이 경례를 하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꼬마도 경례를 하여라."그러나 텔은 모자를 쓰라고 만들어진 물건인데, 왜 모자에게 절을 하냐고 거부했다. 마침내 캐슬러는 그를 오스트리아의 역적이라고 정죄하고 벌을 내렸다.마침내 케슬러는 그를 오스트리아의 역적이라고 정죄하고 벌을 내렸다. 아들의 머리 위에 사과를 얹어놓고 활을 쏘아 그것을 맞히라는 것이었다.자신만만하게 활을 쏘아 아들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맞춘텔은 겨드랑이에서 또 하나의 화살을 꺼내며 "만약에 잘못쏘았다면 이 화살로 당신을 주이려 했다."고 말했다.케슬러는 더욱 화가 나서 텔을 배에 태우고 루테룬 호반의 성으로데리고 가 죽이려 했다.그러나 가는 도중 폭풍이 일자 묶였던 텔을 풀어주며 배를 조종하게 했다.다행히 배는 호반에닿았고 텔은 배에서 내리자마자 케슬러를 죽였다.이 일을 계기로 스위스국민은 용기를 얻어 오스트리아에 대항하여싸워 마침내 독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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