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된 악마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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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롱크스에 있는 스파포트 소년원은 범죄서년들이 있는 곳이다.1989년 12월 초 이 곳에 글로리아 와이즈라는 할머니가 나타났다. 이할머니는 성탄까지 3주간 동안 소년들을 지도하겠다고 자원하였다.와이즈할머니는 소년들에게 말했다."내게 멋진 계획이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일이에요.원하는 사람은 내 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해요."그 때 소년들 중 하나가 "우리는 악마의 도구요!"라고 소리쳤다, 모두가깔깔대며 웃었다. 그러나 180명 수감자 중 25명이 와이즈 할머니의 프로 그램에 참가했다. 와이즈 할머니의 프로그램은 양로원에 보내 줄 선물을만드는 것이었다. 그의 성탄카드 만들기, 도자기에 색칠하기 등이었다.선물 만들기가끝난 뒤 열 여섯 살 먹은 지미라는 소년은 "남에게 줄선물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어떤노인이 이것을 받게 될지, 그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요."라고 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스물 다섯 명의 소년이 3주 동안 정성껏 만든 선물은 뉴욕 훌러싱에 있는 워터뷰 양로원에 전달되었는데 그 곳 원장 아이본은 그곳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선물을 받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고 전했다.한 노인은 "지금까지 범죄소년들을 싫어하고 멸시하고 소외시킨 것은 잘못이었다.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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