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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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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용은 '무교회주의'(nonchurch)라는 용어보다는 '비교회주의'(antichurch)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그는 무교회주의라는용어가 비성경적인 것으로 타락한 교회주의와 교권주의를 비판하는 데적당하지 못한 말이라고 보았다.그는 당시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습득하는 순서를 3단계로 나누었다.제1단계는 암흑에서 새로운 진리를 받아 광명으로 나올 때로써,생명의 신성함과 그 성장발전의 왕성함으로 삶의 일대 혁명기이다.제2단계는 점점 신앙의 맛을 알게 되고 기독교인의 생활 면모를나타내어 도덕이 진보되고 경건이 가하여 아름다운 생활을 보인다.그러나 제3단계에 와서는 사람이 그 형만을 잡고 있으면서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고 구분하였다.그런 면에서 최태용은 제3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자긍하고 외식이 가득 차 내용이 점점 부패되어 영은 행례에만 만족하는 교회주의에 빠지게 된다고 하였다.이러한 신앙은 일조의 교회 우상숭배라고하였고 이러한 교회주의의 잘못을 밝히고, 참다운 진리에 입각한교회를 세워 나가고, 또 생명이 약동하는 신앙을 키우는 것이 바로'비교회주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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