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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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와 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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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이 포장지를 분류하고 있었습니다.어머니가 백화점 포장지 한장을 땋한테 건네며 물었습니다."무슨 포장지 같니"딸이 포장지에 코를 대보며 말했습니다."화장비누를 쌌던 포장지인 모양이에요.아직도 향내가 베어 있어요,"어머니가 같은 포장지 한장을 또 건네주며 물었습니다."이건 무엇을 쌌던 포장지 같니"딸이 포장지에 코를 대려다 말고 얼굴을 찌뿌리며 말했습니다."엄마 아것은 굴비를 쌌던 것 같아요.비린내가 고약해요."어머니가 말했습니다."같은 백화점,같은 포장지라도 무엇울 쌌느냐에 따라 다른용도가 되는구나 너는 지금 어떤 친구곁에 있니"--샘터 1995.11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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