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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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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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도사님의 얘기다기도회 때면 항상 자기 자리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며 정규적으로집회에 참석하던 한 성도가 있었다. 그러나 웬일인지 여러 달 동안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이를 서글퍼하던 전도사님은 어느 날 집회를마치자마자 곧장 그 성도의 집으로 발길을 재촉했다.집에 가보니 그분은 벽난로 앞에서 불을 쬐고 있었다.깜짝 놀란 이 성도는 전도사님에게 의자를 내밀며 꾸중 들을 준비를했다. 그러나 전도사님은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냥 불 앞에 앉으며조용히 화저를 들어 난로 한 가운데서 이글이글 타는 숯덩이 하나를집어 따로 벽난로 바닥에 놓았다. 침묵을 지키며 그는 그 숯덩이가사그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그러자 그 성도는 말했다"전도사님, 아무 말씀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수요일 밤기도회에 참석하겠습니다."새벽나라 95년 4월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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