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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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가정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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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인인데 누군지 여러분이 모르시니까 말씀드리는데, 일류대학 법과 나온 분이다. 여자분인데 아주 똑똑하다. 그런데 이 분이 믿지 않는 남편하고 산다. 그래 자기도 결혼하고는 십 년 동안을 교회 못 나왔다. 늦게부터 다시 교회를 나오는데 핍박이 많다. 어떻게 핍박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정신적으로 학대를 받는다고 한다. 늦게 들어오는 남편에게 저녁상으로 차려주고 그가 식사를 하는 동안에 이 부인은 옆에서 신문 사설을 보는데, "여자가 건방지게 사설은 왜 봐" 하고 핀잔을 준단다. 이것은 아내가 법과대학을 나온 데 대한 아주 악질적인 도전이었다. 남편이 사실은 지식적 실력이 부인만 못했다. 한 단 떨어지니까 꼭 이 짓을 하는 것이다. 일본말로 '이지메루'하는 것이다. 마냥 괴롭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예수믿는 것을 가지고 괴롭힌다. '어떡하면 좋을까요'하고 하소연하기에 내가 말했다. "선교사라 생각하십시오. 그 남자도 구원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생각을 바꾸어서 정말 모든 것을 다 죽이고 온유 겸손하게 살고 계세요." 마침내 그 가정을 다 인도하고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구원할는지 누가 알겠느냐" - 얼마나 중요한가 사명이요 인내요 충성이요 구원이다. 구원. 큰 뜻을 놓고 가정생활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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