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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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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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펜윅이 각 전도인들에게 선교비를 보내기 위하여 돈을 분배하고 우송하려고 할 때였다.마침 취사를 맡은 식모가 와서"선교사님이 잡수실 미숫가루가 떨어졌으니 예산에서 떼어 놓읍시다"라고 제안하였다.그러자 펜윅은 "좀 더 일찍이 말햇더라면 떼어놓을 수 있었을 터인데 이미 분배가 끝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느냐"고 책망을 했다.옆에서 이 말을듣고 있던 안대벽이 "아직 보낸 것도 아니니 이제라도 떼어놓고 보냅시다"라고 하자펜윅은 "안대벽! 하나님께 한번 드린 돈을 나보고 도적질하란 말인냐"고 호통을 쳤다.그리고는요한복음 7:53-8:1까지의 말씀을 읽고는 "내가 예수님 보다 더불쌍하게 보이는가"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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