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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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학위수여석에 낯선 동양인 한 사람이 감격적인 눈물을 흘리며 참석하고 있었다.이름은 전재경,나이는 50세.특별히 눈길은 끈 것은 그가 여느 사람과 달리 맹인아라는 사실이었다.전박사는 충남 부여에서 목수였던 아버지의 2남 5녀 중 여섯째로 태어나 다른 아이들처럼 정상으로 자랐으나,7살되던 해 당시의 유행병인 안절을 앓다가 실명하게 되고 그때부터 고통과 불행의 나날을 보냈다.그러나 서울맹아학교에입학한 그는 좌절과 고통을 견뎌내며 열심히 공부했으므로 드디어 건국대역사지리학과에 입학할수 있엇다. 4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친 그에게는 여러가지 장애요소가 많았지만 그대로 포기하지 않고 미국연수 1년 예정으로 도미하여 장학금까지 받는 행운도 얻었다.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는생활로 뉴욕의 복잡한 지하철을 세번이나갈아 타고 가야 하는 맹인전용도서관을 20년이나 왕복했고,50세가 되는 해인 1985년 드디어 철학박사 학위를받게 된 것이다. 그는 공부하던 중 그의 아내 에드나와 결혼했는데 신앙적인 아내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의 학문연구가는 전혀 불가눙했을 것이라고고백하였다.역사상 승리의 월계관을 쓴 인물들은 모두가 자기의 운명을 저주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평정으로 대처하였던 사람들이다.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위해 태어났다.(엡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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