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닌 장님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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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님이 밤중에 오솔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가다가 생각하니 밤이라반대편에서 오는 사람이 자기가 오는 것을 알지 못하여 부딪치면 안되겠기에 급히 등을 만들었다. 그리고 안심하여 등을 만들었다. 그리고 안심하여 등을 들고 길을 가는데 그만 반대편에서 오던 사람과 정면으로 부딪쳤다."아-당신은 장님이오여기 등불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단 말이오" 하며 화가 나서 소리쳤다. 그런데 상대편이 "어디에 등불이 있단 말이요당신의 등에는 불이 꺼진 지 오래요"라고 말했다.최태용은 이런 비유를 들어서 한국 교회는 등불이 꺼진 지오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켜 있는 줄 알고 있는 눈 먼장님과 같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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